가을이 성큼, 가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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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24-09-20 14:18 조회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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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을맞이 지역사회 나들이 이야기 (2)
"어르신들~ 오늘은 어디에 가고 싶으세요?"
"글쎄~ 난 다 좋아~ 선생님들이랑 같이 가면 다 좋지~"
오늘은 일주일에 한 번, 어르신을 모시고 바깥 지역명소를 다녀오는 지역사회 나들이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용담저수지와 근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파스타, 피자, 돈까스 ... 맛있는 음식도 한 가득 드셨구요!
특별히 이번 나들이에는 예배를 섬겨주고 계시는 송석근 목사님과 반주로 섬겨주시는 조계순 권사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용담저수지도 거닐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제법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우리의 가을맞이 나들이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다음 소식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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